일상생활팁

아이유와 이종석, 부동산 부자

디퍼미 2023. 1. 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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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이종석 본인들이 각각 팬카페를 통해 열애 사실을 올린 이 후 연일 그들의 기사가 난다. 오늘 내가 본 것은 부동산이다. 부동산 매입이 취미라는 기사를 보니, 허탈하면서도 부럽다. 둘의 합친 재산만 1000억 이상이라고 한다. 

 

아이유 재산, 527억원 이상?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2021년 9월 가장 재산이 많은 K팝 여가수로 아이유를 선정되었다.

그녀의 재산은 527억원이며, 2위는 이효리 460억원, 3위는 산다라박 351억원이었다. 그 뒤로 보아와 수지였다.

아이유는 부동산으로 모은 재산도 상당한데, 청담동 고급 빌라를 130억원에 분양받았고, 과천의 작업실은 46억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게다가 멋진 건 청담동의 빌라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하니, 돈이 얼마나 많은거야? 게다가 아이유는 양편에 세컨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170평의 2층 전원주택으로 22억원에 매입을 했고, 그 주변에 8억원을 들여 땅을 추가 매입했다고 한다. 

 

이종석 재산  300억원 이상?

 

이종석도 재력이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부동산 매입이 취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2015년 3월에는 한남동의 라테라스 한남을 43억원에 매입해 2021년까지 살다가 나인원 한남으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당시 분양가는 73억원이라고 한다. 현재 라테라스 한남은 12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아마 이때도 전액 현금으로 매입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 외 이종석의 부동산 투자로는 2016년 서울 신사동의 주택을 39억원에 매입하여 카페로 변경 후 2020년에 약 60억에 팔아 20억이상의 차액의 남겼다고 한다. 2018년에는 한남동의 꼬마빌딩을 매입하여 3년 후 36억에 매각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배우와 광고 촬영을 하면서 많은 수익을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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